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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필수품 선물
첫 자취를 하는 시기가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들어갈 시점에 많이들 경험 하실건데요. 저도 집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서 처음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자취를 하게 되면 여러가지 필요한 물품들이 참 많은데요. 돈 없는 시기라 필요한게 있어서 많이 사지는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자취생 필수품 선물로 받은 몇가지가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혹시 주변에 자취생이 있다면 필수품 선물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달라져서 주변에 물어보았는데 생각치도 못한 제품들이 유용하다가 합니다.
그럼 어떤 제품들이 자취생 필수품 선물로 적당할지 자취할 때 필요한 것 위주로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어프라이어
제가 자취할 때 이게 나왔다면 학교에서 요리왕이라고 불렸을지 모릅니다. 삽겹살부터 시작해서 고구마, 감자, 통닭까지 못하는 요리가 없다는 에어프라이어!!
유튜브에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검색하면 이런것까지 가능하다고? 싶을 정도로 많은 요리들이 검색이 됩니다. 새우, 쿠키, 홈런볼?까지 자취생 필수품 선물로 정말 좋을것 같네요.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2~3만원대부터 비싼건 몇십만원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2. 돌돌이
테이프 클리너라고 불리우는 돌돌이는 돈 없는 자취생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로 자취생에게 청소기는 사치품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돌돌이 하나만 있으면 청소 끝입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발생 되잖아요. 누가 집에 찾아오는데 깨끗하게 하고 싶다하면 이것만 쓱쓱싹싹하면 금방 끝납니다.
3. 전기 라면포트
자취할 때 정말 많이 먹은 음식을 하나 꼽자면 라면이 아닐까 하는데요. 간편하고 배부르고 저렴하게 한끼를 때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라면을 끊이자고 정수기를 들일수는 없고 가스렌지를 이용해서 라면을 먹자니 너무 오래걸리고 해서 나온게 전기 라면포트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유용합니다. 접시를 덜 필요도 없고 끊여서 바로 먹을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휴대용 온도계 습도계 스마트 온습도 알람시계
핸드폰이 있어서 시계가 그렇게 필요는 없지만 건강에 필수품인 온도와 습도 그리고 시계까지 알려주는 제품이 있다면 정말 유용하겠죠.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다면 일석이조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굳이 자취생이 아니어도 아이가 있는 집이나 건강이 약하신 분들도 유용히 사용할 것 같은 필수품입니다.
5. 휴대용 1구 하이라이트
예전에 자취할 때는 버너가 필수품이었다면 요즘에는 전기레인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1구 하이라트만 있다면 어디든지 쉽게 이동하면서 혼밥을 해먹을 수가 있습니다.
인덕션하고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인덕션은 냄비에 열을 가하는 방식이고 하이라이트는 상판에 열을 발생시켜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조리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자취생 필수품 선물도 적당한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 밖에 선물이 아니어도 있으면 좋은 자취생 필수품 선물 리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침구, 전신 거울, 휴지통, 건조대, 헹거, 옷걸이, 냄비,
프라이팬, 일회용 봉지, 밥솥, 접수, 컵, 숫가락, 젓가락,
칼, 도마, 밥주걱, 샴푸, 린스, 부누, 치약, 칫솔, 폼 클렌징,
수건, 휴지, 티슈, 물티슈, 멀티탭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취생 필수품 선물 리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자취생이 필요한 것이 참 많은 만큼 첫 자취라면 해당 내용을 잘 참고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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